“하멜의 표류가 제주를 세계에 알렸다면… 이번엔 예술이 세계를 제주로 이끈다”

헤리티크제주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 주한 스페인대사·중국 부총영사 등 참석
7f694e10c306b.png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에 스페인 출신 현대미술 작가 헤수스 수스(Jesús Susús)의 작품을 상설로 만날 수 있는 전용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에스빠냐 주한대사, 중국 주제주 총영사관 유파 부총영사,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중국 화동지역 박상윤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청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 관광교류국 김양보 국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도의원, 제주관광협회 강동훈 회장, 국립제주박물관 김동우 관장 등이 참석했다.
5d810b3aa74c5.png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 예술·미술계를 대표해 제주특별자치도 예술협회 김선영 회장,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 박선희 이사장, 제주화랑협회 전 회장 강명순·현 회장 이희숙, 서예문인화 공동회장 문춘심, 부미갤러리 송부미 관장, 누보갤러리 송정희 대표, 오수선 작가 등이 함께했다.

국내 주요 인사로는 최재영 목사, 임재식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단장, 양영길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양재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상임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헤수스 수스 작가의 배우자 이태분 여사도 직접 참석해, 미술관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은 KCTV 영어뉴스 앵커 이희정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984f2106f9a1d.png헤리티크제주는 지난 12월 22일 오전 11시, 제주시 헤리티크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수석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 호르헤 아스콘 스페인 사라고사(Zaragoza) 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등이 참여해 미술관 개관을 축하하고, 제주가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홀리오 에라이스 에스빠냐 주한 스페인 대사는 현장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헤리티크제주 신상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제주는 아름다움과 함께 쉽게 말해주지 못한 시간들을 품은 땅”이라며 “이 미술관이 삶을 성찰하고, 기억 이후에 침묵이 아닌 사유와 존엄을 더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우연의 표류가 제주를 세계에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예술을 통해 제주가 세계와 다시 연결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f880280416035.png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축사에 나선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헤수스 수스 작가가 반세기 동안 유럽 주요 미술관과 국제 박람회에서 전시를 이어오며 강렬한 색채와 독창적 구조미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며 “작가의 첫 한국 상설 미술관이 제주에서 문을 연 것은 제주가 지닌 문화적 가능성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술관이 제주와 세계를 잇는 예술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문화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훌리오 폴리오 에라이스 주한 스페인대사는 “오늘 이 자리에 올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한국과 스페인이 수교 75주년을 맞는 해에 미술관이 개관하게 된 점이 의미가 깊다”고 했다.
8764f82fd3de2.png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는 “관광·경제뿐 아니라 음악에 이어 미술로도 교류가 확장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작가의 예술 세계에 대해 “일상의 평범한 모습 속에서 특별함과 신비로움을 길어 올리는 섬세한 시선”이라고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은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의 시작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이 열리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관광객이 함께 성장하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46e2627d7e15.png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김선영 제주예총회장도 “제주에서 스페인과 문화예술 교류가 가능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술관이 제주 문화예술 발전에 긍정적 영향이 될 것”이라고 했다. 홍인숙 제주도의원은 “스페인에서 느꼈던 하늘과 미술의 감각이 제주와 닮아 있다”며 “이 미술관이 지역과 사람을 잇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작가가 병환으로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배우자 이태분 여사는 인사말에서 “남편은 건강상 이유로 이 자리에 오지 못했지만 그의 영혼과 마음은 이 공간에 함께 있다”며 “작품이 이곳에서 다시 호흡을 시작하는 것을 보며 남편의 기쁨을 함께 느낀다”고 했다.

그는 특히 “올해는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이라며 “이 특별한 해에 제주에 남편의 이름을 건 미술관이 문을 연 것은 말할 수 없는 감격”이라고 밝혔다.
4ef32a216d825.png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박상윤 월드옥타 중국 화동지역 회장은 과거 상하이에서 헤수스 수스 개인전을 기획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작품을 소장고에서 꺼내 걸어둔 뒤 미술관 개관 초청을 받았는데 놀라운 우연”이라며 “미술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임재식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단장은 축하 무대에 올라 스페인식 추임새 ‘올레(Olé)’를 관객들과 함께 외치며 “이 미술관이 스페인과 제주를 잇는 문화의 큰 교량이 될 것”이라고 했다.
d354a75a7a026.png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슨트를 맡은 송정희 누보갤러리 대표는 “작가는 설명보다 작품으로 말하고 싶어 한다고 들었다”며 “가장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왜 그렇게 아름답게 다가오는지, 관람자가 예술가처럼 자유롭게 상상하며 작품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aca79ce0f215f.png헤리티크제주(대표 신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헤수스 수스는 스페인을 기반으로 유럽 각지 미술관·갤러리에서 활동해 온 작가로, 강렬한 색채와 구조적 회화 스타일로 평가받아 왔다.

헤리티크제주는 “이번 제주 전용 미술관은 작가 이름을 내건 첫 한국 상설 공간”이라며 “제주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전시·공간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개관식 이후에는 야외 기념 세리머니와 VIP 전시 라운딩이 이어졌으며, 일반 관람 일정은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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