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제주 문화적 공감 속, 예술로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출발

제주가 예술을 매개로 다시 한 번 세계와 연결되는 뜻깊은 순간을 맞았다.
헤리티크제주는 지난 12월 22일 제주시 헤리티크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외교·행정·문화·예술·경제계 주요 인사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최초 수준의 국제 개인 미술관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 인사말, 개관 세레모니, 미술관 관람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관식에는 주요 국내외 인사들의 축하 영상도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임수석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 호르헤 아스콘 스페인 사라고사(Zaragoza) 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등이 참여해 미술관 개관을 축하하고, 제주가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홀리오 에라이스 에스빠냐 주한 스페인 대사는 현장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에스빠냐 대사는 “헤수스 수스 작가의 예술 세계가 제주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페인과 제주는 바다와 섬이라는 공통된 환경 속에서 고유한 문화와 감수성을 발전시켜 온 지역으로, 이번 미술관 개관이 양 지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수스 수스 작가는 스페인 출신으로, 인간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섬세한 관찰을 통해 인간과 삶, 존재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시선을 보여 주며, 이번 미술관은 스페인과 제주를 연결하는 상징적 문화 교류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에스빠냐 주한대사, 중국 주제주 총영사관 유파 부총영사,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중국 화동지역 박상윤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청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 관광교류국 김양보 국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도의원, 제주관광협회 강동훈 회장, 국립제주박물관 김동우 관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 예술·미술계를 대표해 제주특별자치도 예술협회 김선영 회장,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 박선희 이사장, 제주화랑협회 전 회장 강명순·현 회장 이희숙, 서예문인화 공동회장 문춘심, 부미갤러리 송부미 관장, 누보갤러리 송정희 대표, 오수선 작가 등이 함께했다.
국내 주요 인사로는 최재영 목사, 임재식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단장, 양영길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양재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상임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헤수스 수스 작가의 배우자 이태분 여사도 직접 참석해, 미술관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헤리티크제주 신상수 대표는 “약 370여 년 전 하멜의 표류와 기록이 제주를 세계에 알렸다면, 이번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은 예술을 통해 제주가 다시 세계와 연결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미술관이 제주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이자 국제 문화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을 계기로 헤리티크제주는 국제 예술 교류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제주가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 문화 교류의 지렛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출처 : 퍼블릭뉴스통신(Public news-network for TTL)(http://www.ttlnews.com)
스페인–제주 문화적 공감 속, 예술로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출발
제주가 예술을 매개로 다시 한 번 세계와 연결되는 뜻깊은 순간을 맞았다.
헤리티크제주는 지난 12월 22일 제주시 헤리티크제주에서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외교·행정·문화·예술·경제계 주요 인사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최초 수준의 국제 개인 미술관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 인사말, 개관 세레모니, 미술관 관람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관식에는 주요 국내외 인사들의 축하 영상도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임수석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 호르헤 아스콘 스페인 사라고사(Zaragoza) 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등이 참여해 미술관 개관을 축하하고, 제주가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홀리오 에라이스 에스빠냐 주한 스페인 대사는 현장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에스빠냐 대사는 “헤수스 수스 작가의 예술 세계가 제주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페인과 제주는 바다와 섬이라는 공통된 환경 속에서 고유한 문화와 감수성을 발전시켜 온 지역으로, 이번 미술관 개관이 양 지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수스 수스 작가는 스페인 출신으로, 인간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섬세한 관찰을 통해 인간과 삶, 존재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시선을 보여 주며, 이번 미술관은 스페인과 제주를 연결하는 상징적 문화 교류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에스빠냐 주한대사, 중국 주제주 총영사관 유파 부총영사,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중국 화동지역 박상윤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청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 관광교류국 김양보 국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도의원, 제주관광협회 강동훈 회장, 국립제주박물관 김동우 관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 예술·미술계를 대표해 제주특별자치도 예술협회 김선영 회장,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 박선희 이사장, 제주화랑협회 전 회장 강명순·현 회장 이희숙, 서예문인화 공동회장 문춘심, 부미갤러리 송부미 관장, 누보갤러리 송정희 대표, 오수선 작가 등이 함께했다.
국내 주요 인사로는 최재영 목사, 임재식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단장, 양영길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양재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상임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헤수스 수스 작가의 배우자 이태분 여사도 직접 참석해, 미술관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헤리티크제주 신상수 대표는 “약 370여 년 전 하멜의 표류와 기록이 제주를 세계에 알렸다면, 이번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은 예술을 통해 제주가 다시 세계와 연결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미술관이 제주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이자 국제 문화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을 계기로 헤리티크제주는 국제 예술 교류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제주가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 문화 교류의 지렛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출처 : 퍼블릭뉴스통신(Public news-network for TTL)(http://www.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