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과 기독교 전래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어둠 속에 빛의 길'이 17일 오후 2시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 컨벤션 3층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과 (재)리준만국평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식민역사문화청산회의와 헤리티크 제주가 협력해 열리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과 양영길 박사 및 기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식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는 제1부 ‘광복 80주년과 기독교인’, 제2부 ‘기독교 전래 140주년’으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헤이그밀사 이준 열사의 서작(1896~1897), 안창호 관련 판결문, YMCA 청년운동 자료 등 독립운동가들의 기록이 공개된다.
제2부에서는 1582년 라틴어 성경 , 1877년 일본어 신약성서 석판본, 존 로스 번역 성경(1882), 1905년 <샛별전>, 1910년 <진로의광> 등 희귀 기독교 문헌과 문학 작품이 전시된다.
이양재 (재)리준만국평화재단 이사장은 “기독교가 한국 사회의 계몽과 독립운동, 해방 후 민주화와 발전에 기여한 발자취를 이번 전시로 확인할 수 있다”며 “현대 기독교의 방향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과 기독교 전래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어둠 속에 빛의 길'이 17일 오후 2시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 컨벤션 3층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과 (재)리준만국평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식민역사문화청산회의와 헤리티크 제주가 협력해 열리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과 양영길 박사 및 기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식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는 제1부 ‘광복 80주년과 기독교인’, 제2부 ‘기독교 전래 140주년’으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헤이그밀사 이준 열사의 서작(1896~1897), 안창호 관련 판결문, YMCA 청년운동 자료 등 독립운동가들의 기록이 공개된다.
제2부에서는 1582년 라틴어 성경 , 1877년 일본어 신약성서 석판본, 존 로스 번역 성경(1882), 1905년 <샛별전>, 1910년 <진로의광> 등 희귀 기독교 문헌과 문학 작품이 전시된다.
이양재 (재)리준만국평화재단 이사장은 “기독교가 한국 사회의 계몽과 독립운동, 해방 후 민주화와 발전에 기여한 발자취를 이번 전시로 확인할 수 있다”며 “현대 기독교의 방향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N제주(http://www.news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