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국내 미디어아트 플랫폼 비도(VIDO)에서 주최하는 가을 개인전 ‘숨비화’가 지난 26일 비도 갤러리 제주에서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과 인간의 호흡에서 비롯된 생명 에너지를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전시 제목인 ‘숨비화’는 해녀가 바다 속에서 올라와 내뱉는 숨비소리와 꽃을 의미하는 ‘화(花)’의 합성어로, 생존의 호흡과 생명의 피어남을 동시에 상징한다.
이에 얀 폴(Yan Paul)은 어둠 속에서 피어나고 성장하는 꽃과 식물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함으로써 생명의 태동과 순환, 그리고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찰나의 순간을 구현한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 얀 폴(Yan Paul)은 네덜란드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로, 꽃과 식물을 주요 소재로 삼아 앰비언트 미디어 아트를 선보여 왔다. 그의 작품은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것을 넘어, 생명력이 지닌 근원적 울림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빛과 어둠, 피어남과 사라짐이라는 순환적 이미지를 통해 Yan Paul은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조화로운 에너지를 탐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제주라는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신작을 포함한다. 제주 여행을 할 때마다 계절 불문 마주치게 된 유채꽃을 소재로 삼아, 이 섬이 지닌 경이로운 생명에너지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다.
또한 제주의 바람, 바다, 꽃, 호흡을 미디어 아트의 언어로 풀어낸다. 더불어 갤러리 내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캔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 장비를 통해 관람객은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꽃의 생명력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고, 작품 속에서 표현되는 제주의 유채꽃밭, 꽃으로 대표되는 유기물의 호흡, 빛과 어둠의 대비는 관객에게 생명의 원초적인 힘을 느끼게 한다.
심상훈 비도 갤러리 대표는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과 인간의 숨결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공간과 사회, 관객과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국내외 다양한 작가를 발굴하고 미디어아트를 확산시키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국내 미디어아트 플랫폼 비도(VIDO)에서 주최하는 가을 개인전 ‘숨비화’가 지난 26일 비도 갤러리 제주에서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제주라는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신작을 포함한다. 제주 여행을 할 때마다 계절 불문 마주치게 된 유채꽃을 소재로 삼아, 이 섬이 지닌 경이로운 생명에너지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과 인간의 호흡에서 비롯된 생명 에너지를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전시 제목인 ‘숨비화’는 해녀가 바다 속에서 올라와 내뱉는 숨비소리와 꽃을 의미하는 ‘화(花)’의 합성어로, 생존의 호흡과 생명의 피어남을 동시에 상징한다.
이에 얀 폴(Yan Paul)은 어둠 속에서 피어나고 성장하는 꽃과 식물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함으로써 생명의 태동과 순환, 그리고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찰나의 순간을 구현한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 얀 폴(Yan Paul)은 네덜란드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로, 꽃과 식물을 주요 소재로 삼아 앰비언트 미디어 아트를 선보여 왔다. 그의 작품은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것을 넘어, 생명력이 지닌 근원적 울림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빛과 어둠, 피어남과 사라짐이라는 순환적 이미지를 통해 Yan Paul은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조화로운 에너지를 탐구한다.
또한 제주의 바람, 바다, 꽃, 호흡을 미디어 아트의 언어로 풀어낸다. 더불어 갤러리 내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캔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 장비를 통해 관람객은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꽃의 생명력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고, 작품 속에서 표현되는 제주의 유채꽃밭, 꽃으로 대표되는 유기물의 호흡, 빛과 어둠의 대비는 관객에게 생명의 원초적인 힘을 느끼게 한다.
심상훈 비도 갤러리 대표는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과 인간의 숨결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공간과 사회, 관객과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국내외 다양한 작가를 발굴하고 미디어아트를 확산시키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