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초기 기독교인 독립운동 자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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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초기 기독교인들의 독립운동과 사회개혁운동을 기억하여 기리는 ‘어둠속에 빛의 길’이 9월 17~23일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 3층에서 열린다. 전시는 제1부, 광복 80주년과 기독교인(50종)과 제2부. 기독교 전래 140주년 기념(60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전시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과 (재)리준만국평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식민역사문화청산회의와 헤리티크 제주가 공동협력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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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에서는 헤이그밀사 이준(李儁) 열사가 일본유학시(1896~1897)에 쓴 서작(書作) 2점을 비롯해, 안창호의 수양동우회 판결문이 포함된 <형사판결원본-제6책>(경성지방법원검사국, 1941~1943년)등 기독교계 독립운동가들의 자료들이 선보인다.

주최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1885년 개신교가 전래된 이래, 1945년까지 기독교인들이 60년간의 계몽 및 독립운동을 주로 다루었다”며 “초기의 선교사와 기독교인들은 대체로 사회 계몽과 개혁, 그리고 애국 정신 확산에 열성적이었음을 보여준다”고 평하고 “이후 일제강점기 기간중에 항쟁과 독립에 나선 기독교인 독립운동가가 있었고, 반면에 친일과 신사참배에 나선 부끄러운 몰골도 있었다. 해방후에는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국가발전에도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2faf051fbb79e.png2부에서는 라틴어 성경 1책(1582년)을 비롯해, 미국성서회사(미국성서공회)가 석판본으로 발행 일본어 <新約聖書馬太傳> 1책(1877년) 등 기독교 전래 140주년을 기념한 관련 자료들이 전시된다.

주최측은 “유럽과 한중일의 성경과 주석서, 찬송가, 개신교와 천주교 자료, 초기 기독교 문학과 미술 등등을 전시하며, 우리나라 현대 문화의 형성과 발전에는 기독교가 깊숙이 자리잡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면서 “현대의 기독교는 어떻게 변화하여야 할까? 무엇을 지켜야 헐까?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그 의문에 답변을 던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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